신예 배소은(나이 24, 키 166cm,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제 17회 부산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착시효과까지 유발하는 살색의 드레스를 입으면서 인터넷에
화제가 됐는데요 그녀는 '드레스 노출로 화제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예쁘다고 생각해서 드레스를 선택한 것'이라고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랬건 저랬건 정말 눈정화가 되는 느낌이네요 ^^
신예 배소은이 처음으로 상업영화에 뛰어 들었는데요 그영화가 바로
싸이코패스 스릴러 [닥터] 입니다.
닥터는 어는날 부인의 외도를 목격하게된 성형외과 의사 '최인범'이 숨겨왔던
본능을 터트리며 복수한다는 스토리인데 잔인한 복수 장면들이 많아 충격적이라네요
천의 얼굴 김창환의 싸이코패스 연기도 볼만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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