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이다해 반성글 ㅋㅋㅋ 예쁜 이다해

이다해의 반성글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배우 이다해는 26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의 남성편애 본능, 이렇게 표날줄이야.

 

반성합니다. 여성 스태프 여러분" 이라는 글과함께 여러장의 증거 사진을

 

올렸는데 일부러 이렇게 찍은거 같지는 않은데 ㅋㅋㅋ

 

아무튼 재미 있네요 ㅎㅎ

 

 

여성 스태프일때와 남성 스태프 일때의 표정 변화가 너무 눈에 확띄네요 ㅋㅋㅋㅋ

 

이다해의 개그본능을 막을순 없나봐요

 

지난번 런닝맨에 나왔을때 배꼽 빠지는 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휴지 굴욕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이다해

 

그당시 드레스안쪽의 덧감이 흰색천으로 되어 있어서 걸을때마다 흰색이 살짝 살짝 보였는데요

 

이를본 기자들이 생각없이 전부 휴지 굴욕이니 하는 기사를 마구잡이로 쓴 덕분에

 

한때 많이 힘들어 하기도 했습니다.

 

이다해는 심경고백에서 '이지매 당하는 기분이다. 차라리 두들겨 맞는게 낫겠다는 말을 했는데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이 갑니다. 

 

지금은 그사건을 잊고 다시 밝은 모습을 볼수 있게되서 너무 좋네요

 

현재 이다해는 KBS 2TV '아이리스2' 종영한후에 휴식을 취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랍니다.

 

색깔있는 멋진배우 이다해 앞으로도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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