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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풀리지 않는 궁금증 UFO와 외계인, 외계 생명체

외계인?  UFO ? 정말 익숙하면서도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는 단어다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런데 정말 외계인은 존재 하는 것일까?

 

사람들에 의해 촬영되어지는 UFO는 정말일까?

 

정말이라면 이 외계인들은 왜 지구인들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걸까?

 

외계인과 UFO 이두 단어로만해도 만들어낼수 있는 궁금증은 수백가지가 넘을 듯하다.

 

이런 외계인과 UFO에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끝이없어서 우리는 이미 미디어 상에서 외계인과 같이

 

 살고잇는 것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너무나도 많은 양의 미디어가 쏟아져나오는 현재

 

사회에서 조차도 이들의 존재는 신비롭기만 하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인간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외계인들부터  그들의 존재 자체가 부담스럽기도 하면서

 

 인간과 같이 생각하고 나중엔 공감대까지 이끌어낼 감수성을 지닌 외계인 까지 너무나 다양한 외계인들이

 

미디어상에서 지구인들과 함께 살고 있다.

 

 

때론 인간보다 지능이나 신체능력이 월등하거나 알수없는 기술로 인간들을 현혹시키는 이들의 존재는

 

인간들의 외계인에대한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때론 미지의 세계에대한 동경과 함께 우리가 그들에게 느끼는 공포심을 그들도 똑같이 느낄수 있음을

 

가르쳐 주기도 하며

 

 

그들의 절대적인 힘앞에 좌절하기도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들을 표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외계인들은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아직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다.

 

다만 우리가 생활하는 현실에선 다양한 미디어들이 쏟아져 나올뿐 해답은 찾지 못하고 있다.

 

우주에 관해선 NO.1인 나사는 알고 있을까?

 

미 연방항공우주국(NASA)이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UFO관련 파일을 공개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NASA가 제공한 극비 파일은 사이언스 채널에서 한 달동안 방영된 ‘세상엔 우리뿐인가요?’ 시리즈 중

27일 방영된 'NASA의 설명되지 못한 파일'이란 제목의 마지막화에서 공개됐다. 파일은 대부분 우주인들의 목격과 체험, 그리고 사진들로 구성돼 있다. 미국은 지난 1960년대 초부터 머큐리, 제미니, 아폴로, 스카일랩 및 우주왕복선 등을 통해 우주인들을 외계로 보냈다.

 

이번에 공개된 파일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사례는 1965년 6월 3일 제미니 4호 선장 짐 맥디비트의 증언이다.

당시 그는 연필이 달린 맥주캔 비슷한 물체를 목격,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칠흑같이 어두운 우주공간에서 갑작스런 괴물체의 출현에 놀란 맥디비트는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물체는 한동안 우주선 주변을 배회하다 사라졌다.

 

지구에 귀환하자 마자 맥디비트는 북미항공방위사령부(NORAD)에 괴물체의 존재에 대해 문의했으나

NORAD의 레이더엔 그 같은 물체가 포착되지 않았다는 답신을 받았다.

 

지난 1996년 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도 UFO와 맞닥트렸다. 위성과 연결된 케이블이 실수로 모선에서

분리돼 떨어져나가자 갑자기 수십개의 물체가 케이블 주변에 몰려들었다. 사진을 정밀분석한

과학자들은 이 물체들이 고도의 지능을 갖춘 누군가가 만든 것으로 보였다고 증언했다.

 

캘리포니아주 사막에 거대한 안테나를 설치, 외계문명 추적에 나서고 있는 SETI의 수석과학자 세스

쇼스타크 박사는 "은하계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행성이 수백개나 된다"며 "이번 NASA의

파일 공개로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규명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글은 출처가 여기저기 다 다르네요... 펌글 -

 

NASA 는 UFO 극비자료를 숨기고 있는걸까?  아니면 NASA 역시도 궁금증을 풀기위해 '큐리오시티

 

'(화성탐사선) 을 발사한걸까?

 

 

흔히 인터넷에서 볼수 있는 외계인 시체 관련 자료들은 조작되거나 동물들의 기형 이라고한다.

 

중국에서 한 일반인이 본관중이라던 외계인 시체는 고무로 밝혀졌다니.  웃음만 나온다.  고무가지고

 

전세계가 떠들정도로 이슈가 되었다니 !!  이처럼 외계인에대한 조그마한 단서도 놓지고 싶지 않은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인듯하다.  고대 벽화에서도 외계인의 모습이 등장하는 걸로봐서

 

고대인들역시 외계생명체에대한 두려움이 있었던건 아닐까? 생각된다. 

 

혹시 정말로 외계인들이 과거엔 살고 있었을 지도?  아무튼 몇십년? 몇백년이 지나야

 

이런 궁금증들은 해소될수 있을까?   그날을 기대하며 이만 포스팅을 마친다.

 

아래 동영상은 맨인블랙의 마지막 장면으로  보신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시한번 끝이 없는

 

우주에대해 생각하게하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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